비영리 조직문화 6주 학습과정 

비영리조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조직문화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왜 자꾸 일이 엇갈릴까요?”

“문제는 계속 반복되는데,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조직 안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질문입니다.

비영리조직에는 좋은 의도와 헌신적인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같은 미션을 향해 일하더라도 어떻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일하는지에 따라 조직의 힘은 크게 달라집니다.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힘은 개인의 의지보다 함께 일하는 방식과 관계의 구조, 즉 조직문화에서 만들어집니다.


비영리 조직문화 과정에서는

📌  우리 조직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며 일하는 방식을 돌아보고,

📌  반복되는 문제를 개인이 아닌 조직문화의 관점에서 이해하며,

📌  더 나은 협업과 지속가능한 조직의 방향을 함께 탐구합니다.

학습 목표

  1. 시대 변화 속에서 조직문화가 왜 조직의 전략이 되는지 이해하고, 비영리조직의 현실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는 관점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미션이 구성원의 동력으로 작동하는 조건을 이해하고, 협업과 몰입을 만들어내는 일의 방식을 탐색합니다.
  3. 학습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의 작동 원리와 리더십의 역할을 성찰하며, 함께 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이해합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협업과 갈등 속에서 방향을 찾고 싶은 팀 구성원
  2. 비영리조직의 사명과 성과를 함께 고려해서 활동하고 싶은 사람
  3. 우리 조직을 좀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
  4. 동료들과 함께 조직 문화의 출발점을 찾고 싶은 사람
참여형 온라인 학습 방식 안내

이 과정의 목적은 지금 우리가 일하고 있는 조직을 다른 관점으로 이해하고, 적용 가능한 통찰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 강의에서는 연구와 이론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와 연결하여 적용 가능한 관점을 함께 나눕니다.  

6주 간의 학습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 우리 조직을 둘러싼 외부 환경을 인식하고
  • 우리 조직의 현실을 돌아보고
  • 일의 의미와 동력을 살펴보고
  • 협업과 일하는 방식을 분석하고
  • 학습과 성장의 구조를 살펴본 뒤
  • 마지막으로 각자의 리더십과 선택을 돌아봅니다.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 시작 전, 사전 설문을 진행합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을 도서와 아티클을 소개하여 과정이 끝난 뒤에도 지속적인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 과정 이후에는 조직문화 학습 모임(북클럽)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학습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모집 / 신청 개요

✅  모집기간 : ~3.30(월)까지

✅  학습방식 : Zoom Live 

  • 수강신청하신 분들에게 당일 오전, 오후 이메일과 문자로 Zoom 접속 주소를 보냅니다.
  • 실시간 참여를 권장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교육 다음날 이메일과 문자로 Zoom 녹화 영상을 제공합니다.
  • 녹화영상은 홈페이지 로그인 기반으로 학습자료실에서 보실 수 있도록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모집대상 : 비영리 조직문화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

✅  수강료 : 36,000원 

✅  신청 및 결제

  • 엣지 홈페이지 로그인(우측 상단) 후 신청 결제 가능합니다. (아직 회원이 아닌 경우 회원가입 후 신청하세요)
  • 향후 다시보기 영상 및 학습자료가 홈페이지 로그인 기반 자료실에서 제공합니다.

✅  문의 : activistcampus@gmail.com

  • 학습과정이 끝난 후 요청하시면 수료증 발급해드립니다. 
  • 결제를 완료하면 현금영수증은 이메일로 자동발급됩니다. 

  사전설문

  • 조직문화과정을 신청하신 분들에게는 교육 시작 전에 조직문화 관련 사전설문을 진행합니다.
  • 추후 엣지에서 이메일을 보내드릴 예정이니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청마감 이후 수업 당일에도 신청가능한지 문의주신 분들이 있어 신청 및 결제 페이지를 열어둡니다.
  • 수업 시작 이후 신청하신 분들은 제1강 다시보기 영상과 강의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비영리 조직문화 6주 학습과정

3.23(월) 19:30~21:00

❶ 변화하는 시대, 왜 지금 조직문화인가?

- 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의 조건

지금 시대에 조직이 성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함께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풀어낼 수 있는 힘입니다.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며 몰입이 살아나는 조직문화의 조건을 살펴봅니다. 1강에서는 참여자들이 6주간의 학습 여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 과정 소개와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진행됩니다.

권지현  |  엣지 조직문화학과 러닝디렉터, 민주주의기술학교 조직문화연구소장

조직이 어떻게 함께 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조직문화의 관점에서 탐구해 온 조직문화 컨설턴트입니다. 공공·비영리 현장에서 조직문화 진단, 협업 방식 설계, 리더십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한 조직의 변화 과정을 함께해 왔습니다. 현재 '비영리활동가 학교 엣지'에서 조직문화학과 러닝 디렉터로 활동가들이 자신의 조직을 새롭게 해석하고 함께 일하는 방식을 실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30(월) 19:30~21:00

❷ 비영리조직, 지금 어떤 문화 속에서 일하고 있는가?

- 조직문화의 현재를 구조적으로 읽는 눈

비영리조직은 지금 외부 환경 변화와 내부 문화 현실 사이에서 방향을 다시 조정해야 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연구와 사례를 통해 비영리 조직문화의 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적 전환의 방향을 구조적으로 이해합니다.

김미희  |  명지전문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협력하며 서로 성장하고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관심이 있습니다. 명지전문대 사회복지과 교수로서  비영리조직, 노인돌봄과 지역사회복지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며 사회복지 현장과 학문을 연결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회 활동과 지역사회 기관의 운영 및 자문 참여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 기반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3년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와 함께 'OCAI를 활용하여 비영리조직의 조직문화 현황을 살펴보고, 조직문화가 일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작업을 진행했습니다.


4.6(월) 19:30~21:00

❸ 미션은 어떻게 동력이 되는가?

- 조직의 방향과 개인의 이유가 만나는 순간

활동가에게 일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의미를 실천하는 과정입니다. 조직의 미션과 개인이 일하는 이유가 연결될 때, 책임감과 몰입은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이 시간에는 이러한 연결이 만들어내는 일의 태도와 협업의 변화를 함께 탐색합니다.

장석류  |  국립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 교수

예술경영.문화행정학자, 교육자, 칼럼니스트. <좋은 문화행정이란 무엇인가>, <좋은 조직문화란 무엇인가>의 저자이며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행정인, 기획인, 예술인, 사서인, 학예인 부족(tribe) 등과 이들이 있는 조직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4.13(월) 19:30~21:00

❹ 협업은 태도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 자발성과 협업이 살아나는 조직의 조건

협업은 개인의 태도나 관계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협업이 잘 이루어지는 조직은 성과에 대한 정의, 제도, 리더십, 일하는 방식이 서로 맞물려 작동합니다. 이 시간에는 협업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조직의 구조적 조건을 살펴보고, 협업을 촉진하는 성과관리 방식과 구성원의 마인드셋, 그리고 리더십의 역할을 함께 이해합니다. 이를 통해 자발성과 협업이 살아나는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탐색합니다.

서동재  |  리워크 컨설팅 컨설턴트

HR 컨설턴트로서 인사관리의 본질적 변화를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이론과 현실 사이에서 늘 더 나은 방식이 있다고 믿으며, 솔루션을 찾아 기민하게 협업합니다. 한살림연합에서 인사교육팀장을 맡아 전사 HR 시스템을 설계하고 변화관리를 주도했으며, 『협동의 대화』를 공동 집필했습니다.


4.20(월) 19:30~21:00

❺ 성장은 어떻게 확장되는가?

- 새로운 시도를 촉진하고 경험을 자산으로 만드는 학습과 실험

새로운 시도는 작은 실험에서 시작되고, 그 경험은 회고와 재시도의 과정을 통해 다음 시도로 이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이 공유되고 해석될 때, 그것은 개인의 경험에 머물지 않고 조직과 공동체의 자산이 됩니다. 이 시간에는 실험–학습–재시도의 과정이 어떻게 성장을 지속시키고 확장시키는지, 그리고 새로운 시도가 계속 만들어지는 학습 문화의 조건을 살펴봅니다.

서현선  |  루트임팩트 이사

아름다운재단에서 사회변화를 위한 기부문화 확산과 시민사회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비영리 분야에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진저티프로젝트의 공동창업자이자 대표로 8년간 활동하며 사회혁신가와 임팩트 조직의 경험을 지식으로 정리하고 공유하는 연구·출판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최근까지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SSIR) 한국어판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사회혁신 사례와 프레임워크를 번역·편집하고 한국의 독자와 현장에 소개했습니다. 연구자이자 편집자로서 사회혁신의 실천 경험이 어떻게 지식으로 축적되고 확산되는지, 그리고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4.27(월) 19:30~21:00

❻ 좋은 조직문화는 어떻게 지속되는가?

- 나에게서 시작되는 조직문화

조직문화는 선언이나 제도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조직 안에서 사람들이 반복하는 말과 행동, 그리고 선택이 쌓이며 문화가 형성됩니다. 이 시간에는 리더십과 셀프리더십이 조직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좋은 문화를 지속시키는 힘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함께 생각해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각자가 조직 안에서 어떤 문화를 만들고 강화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더 나은 문화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탐색합니다.

이창준  |  구루피플즈 (주)아그막 대표

경영학 박사이며 리더십개발 전문회사인 GURU people’s (주)아그막의 대표이사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아주대 경영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사단법인 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수석부회장, 진성리더십아카데미 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성리더십은 진정성에 기반한 리더십으로 비영리 영역의 중요한 가치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최근에 비영리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강의를 통해 전국의 시민사회 활동가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리더십, 문을 열다>, <리더십 패스파인더>, <미닝 메이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