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에도 활동가의 책 시리즈를 이어갑니다
2025년 활동가의 책 시리즈 No 1은 '세상을 바꾸는 언어를 잃지 않고, 생각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책'들을 소개했습니다. 이후 ‘다르게 읽기’를 통해 긴장과 충돌을 만나고, 앎의 기쁨을 탐구하는 책읽기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을에는 책에서 시작된 변화를 상상하는 북클럽을 통해 많은 동료와 만나는 시간도 있었고요.
2026년 두 번째 시리즈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를 지켜줄 ‘통찰력’을 길러주는 책들과 만납니다. 변화를 만든다는 것은 어쩌면 매일 조금씩 배우고 자라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올해도 활동가의 책과 함께하며, 일상의 학습을 통해 더 단단하고 명랑하게 변화를 만드는 활동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추천 과정 이야기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지금 준비해야할 문해력의 미래>를 추천합니다. 인공지능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무작정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피할 수 없는 인공지능이라는 변화를 애써 외면하거나 부정하는 것도 아닌, "여전히 깊이 읽고 정성 들여 쓰기가 의미와 가치를 갖는 시대, 우리는 인공지능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를 질문하는 책입니다. 세상 모든 일이 읽기와 쓰기가 중요하겠지만, 시민사회 활동가들은 더더욱 깊이 읽고 정성 들여 쓰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을 하니까요. _ 전쟁없는세상 이용석
<좋은 사람 도감>을 추천하고 싶어요. 요새 너무 많은 생각이 들고, 너무 많은 고통들이 있는 것 같아요. 안팎으로 들려오는 전쟁 소식과 극우화, 사회 범죄 등등..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일상을 지키는 방법이 뭘지 생각해보고 있는데, 아주 사소하고 작은 선행들을 주의깊게 보고 사랑해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 도토리랩스 조경숙
<스틱(Stick!)>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복잡한 아이디어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6가지 원칙(SUCCESs)을 통해 메시지의 본질적인 힘을 다룹니다.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캠페인이나 정책 제안 메시지를 생성할 때, 이를 어떻게 더 매력적이고 행동을 이끌어내는 메시지로 다듬을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_ 적정마케팅연구소 김철환 |
<엣지>는 지난 2월, 2주간 <엣지>를 지지해 주시는 후원자, 지난 2년 간 엣지의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주신 분들 그리고 현장의 동료 활동가분들께 질문했습니다. “지금 시민사회와 비영리 영역에서 꼭 다루어야할 사회 변화, 사회 현상, 사회 의제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활동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총 116권의 책이 모였고, <엣지> 운영진은 추천수와 분야 등을 고려해 2026년 활동가의 책 39권을 선별하여 아카이브했습니다. 그 외 추천해주신 책들은 올해 진행될 <엣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소개하고, 함께 읽을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책 이외에도 활동가에게 영감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언젠가 ‘활동가의 OO’ 시리즈로 그 제안들을 기획해 보겠습니다.
두번째 테마 이야기 - 변화를 읽고, 만들어요
두번째 테마는, "변화를 읽고, 만들어요!" 입니다.
이번 추천은 <엣지>의 대표 프로그램인 [사회변화 통찰력 과정: 엣지ON]과 연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덕분에 ‘변화를 읽고, 변화를 만드는’ 활동가들의 여정을 구체적으로 제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들은 2026년 진행될 <엣지>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할 기회를 만들 예정입니다. 또한, 활동가가 더 나은 사회를 상상할 수 있도록 책을 활용한 ‘학습 커뮤니티’ 운영 방안도 계속해서 모색하겠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언어를 찾아가는 활동가의 책읽기 과정에 올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 2026년 3월 30일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 운영진
「활동가의 책 아카이브」보러가기
2025년 활동가의 책 시리즈 No 1은 '세상을 바꾸는 언어를 잃지 않고, 생각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책'들을 소개했습니다. 이후 ‘다르게 읽기’를 통해 긴장과 충돌을 만나고, 앎의 기쁨을 탐구하는 책읽기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을에는 책에서 시작된 변화를 상상하는 북클럽을 통해 많은 동료와 만나는 시간도 있었고요.
2026년 두 번째 시리즈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를 지켜줄 ‘통찰력’을 길러주는 책들과 만납니다. 변화를 만든다는 것은 어쩌면 매일 조금씩 배우고 자라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올해도 활동가의 책과 함께하며, 일상의 학습을 통해 더 단단하고 명랑하게 변화를 만드는 활동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지금 준비해야할 문해력의 미래>를 추천합니다. 인공지능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무작정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피할 수 없는 인공지능이라는 변화를 애써 외면하거나 부정하는 것도 아닌, "여전히 깊이 읽고 정성 들여 쓰기가 의미와 가치를 갖는 시대, 우리는 인공지능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를 질문하는 책입니다. 세상 모든 일이 읽기와 쓰기가 중요하겠지만, 시민사회 활동가들은 더더욱 깊이 읽고 정성 들여 쓰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을 하니까요. _ 전쟁없는세상 이용석
<좋은 사람 도감>을 추천하고 싶어요. 요새 너무 많은 생각이 들고, 너무 많은 고통들이 있는 것 같아요. 안팎으로 들려오는 전쟁 소식과 극우화, 사회 범죄 등등..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일상을 지키는 방법이 뭘지 생각해보고 있는데, 아주 사소하고 작은 선행들을 주의깊게 보고 사랑해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 도토리랩스 조경숙
<스틱(Stick!)>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복잡한 아이디어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6가지 원칙(SUCCESs)을 통해 메시지의 본질적인 힘을 다룹니다.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캠페인이나 정책 제안 메시지를 생성할 때, 이를 어떻게 더 매력적이고 행동을 이끌어내는 메시지로 다듬을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_ 적정마케팅연구소 김철환
<엣지>는 지난 2월, 2주간 <엣지>를 지지해 주시는 후원자, 지난 2년 간 엣지의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주신 분들 그리고 현장의 동료 활동가분들께 질문했습니다. “지금 시민사회와 비영리 영역에서 꼭 다루어야할 사회 변화, 사회 현상, 사회 의제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활동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총 116권의 책이 모였고, <엣지> 운영진은 추천수와 분야 등을 고려해 2026년 활동가의 책 39권을 선별하여 아카이브했습니다. 그 외 추천해주신 책들은 올해 진행될 <엣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소개하고, 함께 읽을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책 이외에도 활동가에게 영감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언젠가 ‘활동가의 OO’ 시리즈로 그 제안들을 기획해 보겠습니다.
두번째 테마는, "변화를 읽고, 만들어요!" 입니다.
이번 추천은 <엣지>의 대표 프로그램인 [사회변화 통찰력 과정: 엣지ON]과 연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덕분에 ‘변화를 읽고, 변화를 만드는’ 활동가들의 여정을 구체적으로 제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들은 2026년 진행될 <엣지>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할 기회를 만들 예정입니다. 또한, 활동가가 더 나은 사회를 상상할 수 있도록 책을 활용한 ‘학습 커뮤니티’ 운영 방안도 계속해서 모색하겠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언어를 찾아가는 활동가의 책읽기 과정에 올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 2026년 3월 30일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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