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변화학교 로칼리지



지역변화학교 로칼리지

지역에서 답을 찾고, 지역사회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학교입니다. 

로칼리지(Locollege)는 로컬(Local) 과 칼리지(College)를 결합한 이름입니다.



지역변화학교 로칼리지

1.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삶의 이야기를 존중합니다.

2. 지역사회의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와 맥락을 이해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학교입니다. 

3. 다양한 사례 공유·학습으로 지역·로컬 활동 주체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합니다.



2026년 6월 초,  
<지역변화학교 로칼리지> 2026 커리큘럼을 공개합니다.

엣지X비욘드로컬 로컬세미나


로컬세미나

지역·로컬·장소·공간 기반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입니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에서 계간지로 발행하는 잡지 <비욘드로컬>과 협력 운영하고 있습니다.


5.28(목) 19:30   ZOOM

[엣지 X 비욘드로컬] 로컬세미나 - 01

100년 된 쌀 창고, 128명의 취향이 담긴 서점이 되다

공유서점이자 문화커뮤니티, 포도책방

‘나이 들어 고향에 내려가면 책방을 내야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았을 이 낭만적인 로망이 목포, 강화, 광주 3개 지점, 450명의 점주, 24,572권의 책이 있는 <포도책방>의 시작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쌀 창고를 개조해 목포의 새로운 문화 커뮤니티이자 공유서점으로 자리 잡은 <포도책방>. 유동 인구가 줄어든 목포 원도심 한가운데, 어떻게 굳이 찾아오게 만드는 '목적 동선'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128명의 시민 점주들이 각자의 서가를 꾸미고, 스스로 컬렉터가 되고, 큐레이터가 되고, 안내자가 됩니다. 거대한 '다양성의 숲'을 이뤄낸 포도책방의 생생한 공간 기획과 운영 분투기, 그리고 앞으로 포도책방을 통해 상상하고 있는 이야기도 나누고자 합니다. 글로는 다 설명하지 못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발표만큼이나 충분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발표  조반장 (포도책방 대표)

호기심 소년으로 태어나 돈 안되는 일을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할거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듣는 기획자로 30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고향 목포에 내려와 포도책방을 열고 지금은 책과 정원에 꽂혀서 삽니다.


사회  박누리 (농촌기록활동가)

충북 옥천에 살고 있는 박누리입니다. 농촌과 지역의 고유한 서사가 지속 가능한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기록과 기획 활동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변화학교가 지역의 맥락을 깊이 파고드는 실천적 배움의 장이 되도록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 일시 : 5.28(목) 저녁 7시 30분 ~ 9시 
  • 신청기간 : 5.27(수)까지 
  • 참가방법 : 신청하신 분에 한 해 세미나 당일 오전 Zoom 링크를 이메일과 문자로 제공합니다.
  • 참가비 : 5,000원
  • 문의 : activistcampus@gmail.com
  • 다음 세미나 일정 : 6.25(목) 저녁 7시30분 (다음 세미나 주제는 1회 세미나 시점에 공개 예정입니다)

엣지 홈페이지 로그인(우측 상단) 후 신청 결제 가능합니다. 
아직 회원이 아닌 경우 회원가입 후 신청하세요.


<지역변화학교 로칼리지>와 <로컬세미나>는 

사회적기업 (주)유디임팩트의 후원과 

아름다운재단, 함께만드는세상 사회연대은행, 지리산이음, 

더가능연구소, 소셜밸런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와의 협력으로 운영합니다. 

후원

협력


지역변화학교 로칼리지 + 로컬세미나 기획단

조아신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 

총괄기획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면 지역과 분야에 상관없이 새로운 일을 벌이는 것을 좋아하는 활동가이자 기획자입니다.  <지리산문화공간 토닥>과 <지리산이음>을 공동창업했고, 현재는 비영리 조직과 활동가를 위한 전문교육기관인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조희정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지역재생을 더 낫게 만드는 조건을 연구합니다. 연구성과는 더가능연구소에서 출판합니다. 언제든 좋은 연결을 기다립니다. <관계인구를 만드는 N개의 방법>, <로컬, 새로운 미래>를 공저했고, <비영리의 진화>, <로컬의 진화>, <마을 만들기 환상> 등 다수의 로컬 관련 책을 공동 번역했습니다.  

박누리
농촌기록활동가



충북 옥천에 살고 있는 박누리입니다. 농촌·지역의 고유한 서사가 지속 가능한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기록과 기획 활동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변화학교>가 지역의 맥락을 깊이 파고드는 실천적 배움의 장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박우현
우주소년 콘텐츠PD



콘텐츠PD이자 로컬 기획자로도 활동합니다. 최근에는 일본 로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로컬 계간지<비욘드 로컬> 기획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커피는 원래 쓰다>, <뉴 로컬 컬처 키워드(공저)>을 썼고, <로컬로 턴!>, <온 더 로드-사람과 지역을 잇는 이중거점 사고>을 번역했습니다.

안연정
(주)파도치다 대표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에서 변화전략과 온보딩 교육 분야를 책임지고 있고, 비영리 조직과 활동가들이 새로운 사회 변화의 파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방위 파트너인 <(주)파도치다> 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역변화학교>를 통해 로컬 콘텐츠와 미디어를 연계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