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소개 : 책읽기 과정의 정희진 선생님의 '활동가는 자고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씀에 영감을 받아 모임 이름을 <자고로론>으로 지었습니다.
활동 지역 : 대전
함께 읽을 책
책 제목 :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선정 이유 : 윤석열 내란 이후 '윤석열'이라는 인물의 문제보다도 윤석열을 가능케했던 조건들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 위함입니다.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불리는 대통령 한 사람이 너무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문제, 수도권 중심주의라고 하는 모든 자원을 수도권으로 집중시키는 문제 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권력을 분산시키는 작은 공동체의 민주주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책 제목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선정 이유 : 윤석열을 가능하게 하는 또 하나의 조건은 극단적인 양당체제입니다. 양당이 순번을 번갈아가면서 서로를 극단적으로 적대하면서 공생하는 체제가 민주주의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그 체제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나누고 싶습니다.
책 제목 : 고립의 시대
선정 이유 : 한국사회의 극우의 부상과 지역사회 공동체 분절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이후 시민사회 활동으로서 분절된 시민들과 어떻게 상호 교류할 수 있는지 모색해보려 합니다.
책모임 신청 동기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로서 매일같이 다양한 글(성명서,보도자료 등)을 생산해내지만 정작 그 내용에 대한 고민을 심화하는 시간이나 새로운 학습을 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때문에 지속가능한 활동과 활동가로서 자기 성장을 위한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서 확인하고, 학습의 방식 및 관련 도서 등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책 모임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책모임을 통해 기대하는 점
시민단체 활동가로서 민주주의에 대한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몇 번의 모임 이후에 피드백을 통해서 단체 회원이나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북클럽 이름 : 자고로론
활동 지역 : 대전
함께 읽을 책
책모임 신청 동기
책모임을 통해 기대하는 점
책모임 운영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