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밍 북클럽

북클럽 이름 : 비커밍 북클럽
  • 모임 소개 : '활동가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나는 계속 활동가를 할 수 있을까?' 등 문득문득 드는 회의감 속에서 책을 통해 '활동가가 되어가는(becoming) 법', 그리고 활동의 의미를 스스로 정의해 보려고 합니다.

활동 지역 : 서울


함께 읽을 책 
  • 책 제목 : 운동은 이렇게 
    • 선정 이유 :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라는 부제목에 맞게  독서모임의 첫번째 책으로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 책 제목 : 비영리 분야를 위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 선정 이유 : 단체에 소속된 활동가는 조직과 함께 임팩트를 만들어나가므로, 자신의 노동환경을 어떻게 개선하고 이를 통해 사회변화를 이끌어낼 것인지 이야기하기에 좋은 바탕이 될 것 같습니다.


책모임 신청 동기
  • 정치와 일상이 얽혀 있는 만큼, 활동가의 일과 휴식의 경계는 모호합니다. 여기에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문화 등의 어려움이 겹쳐질 수록 활동가라는 직업의 지속성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 활동가가 많습니다. 심지어 이런 고민을 한다는 사실 자체가 내가 활동에 '진심'이 아닌 것인지 의심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고민에 대해서는 소속 단체 내에서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단체 활동가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고, 책모임이라는 형태는 그 시간의 기반이 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책모임을 통해 기대하는 점
  • 구성원들 간의 감정 공유 및 환기를 통한 활동의 지속성 확보, 지원사업을 통한 도서비 부담 경감


책모임 운영 방식
  • (1) 일정 : 9월 둘째주를 시작으로 격주로 만나서 대화한다.
  • (2) 장소 : 구성원의 주거/활동 지역을 고려하여 장소를 사전섭외한다. (스터디룸 등)
  • (3) 방식 :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을 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션 시간에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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