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과 Beer

북클럽 이름 : 명란과 Beer
  • 모임 소개 : 사단법인 대구환경교육센터 활동가들이 모였습니다. 함께 읽고 소통하며 성장하려 합니다. '명란과 Beer'는 회식 중 책읽기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다 엣지 북클럽을 지원해서 우리 함께 읽자 다짐하게 되었고 마침 명란구이와 맥주를 마시고 있어 책모임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활동 지역 : 대구광역시


함께 읽을 책 
  • 책 제목 : <커먼즈란 무엇인가 - 자본주의를 넘어서 삶의 주권 탈환하기> 한디디 / 빨간소금
    • 선정 이유 : 자본주의 사회서 태어난 우리는 사실 돈이 있어야 많은 걸 할 수 있는 것에 익숙하게 살아왔습니다. 커먼즈, 공유자원-공공의 것 에 대한 가치와 내용을 함께 공부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삶의 태도, 방식을 키워보면 좋겠습니다. 자연을 대할 때도 그것이 돈이 되는 자원, 개발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는 이 세상의 존재로 살아가는 감수성이 더 커지기 위해서는 커먼즈에 대한 이해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ffdb06afee1e1.png
  • 책 제목 : <나무 수업 - 따로 또 같이 살기를 배우다> 페터 볼레벤 저/ 위즈덤하우스
    • 선정 이유 : 독일 나무 전문가가 오랫동안 나무를 관찰하며 바라본 시선을 알고 싶었습니다. 나무도 힘든 환경에서 버티고 살아남으려고 온갖 방법을 씁니다. 너도밤나무와 유럽서어나무처럼 서로 경쟁하면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죠.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도 뭔가 준비하고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나무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을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4f8ccd09f22a5.png 
책모임 신청 동기
  • '활동가의 책읽기 과정' 정희진 선생님의 강의에서 '독서는 필요한 것이 아니라 활동의 전제이자 활동 자체이다.' 이 말씀이 다시 가슴에 콕 박혔습니다.  함께 일하는 활동가들과 책읽기 모임의 중요성을 늘 이야기 해 왔지만 너무 바빠서, 너무 어려운 책을 골라서, 흐지부지 되었는데 활동가의 책읽기과정을 수강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책모임을 통해 기대하는 점
  • 지원사업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 : 선정되면 끝까지 성실하게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것!

    이 기회에 다시 책읽기 모임을 하면서 텍스트가 우리의 머리를 통과해 만들어낼 언어가 기대됩니다. 이 지원사업을 계기로 동료들과 함께하는 책읽기를 사무처 시스템으로 자리잡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모임 운영 방식
  • 매주 정해진 분량을 평소 각자의 방법대로 책을 읽은 후 주1회 함께 이야기 나누기로 했습니다. 책모임 회를 거듭하며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방법으로 변경진행할 예정입니다. (정답은 없다! 책과 모임의 균형을 맞추자!)
    모임주기 : 주1회 책모임(매주 화요일 17: 00~1900) / 첫모임 9.08(월) 17:00~
  • 모임장소 : 대구환경교육센터 사무실 (가끔 커피숍 ^^)

  • 모임방법 : 오프라인 /  매회 1명의 이끔이(진행), 1명의 기록이(주요내용기록) / 매권 완독시 책거리 진행                                                             → 5명의 참여자가 순번을 정했으며 모두 고르게 참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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