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클럽 이름 : 숲의 서가
#. 모임 일시/장소 : 2025년 10월 26일(일) 11:00~15:00 / 서울시 마포구 카페
#. 참여자 : 강민경, 김승순, 윤여진, 정용숙(4인)
#. 사진 (2장) : 검은색 라인 메뉴 중 사진버튼 클릭


#. 진행 내용 (운영자)
1. 네번째 모임에서는 시적 정의 (마사 누스바움, 궁리) 를 완독하고 이야기를 나눔
2. 전체 감상을 공유함.
-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균형잡힌 시선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문학적 재판관’ 을 설명한 구절이 인상깊었음
- 인상깊었던 구절 : 친밀하면서도 공평하며, 편견 없이 사랑하고, 특정한 집단이나 파벌의 지지자와는 달리 전체에 대해 그리고 전체를 위해 생각할 줄 알고, ‘공상’ 속에서 개별 시민들의 내적 세계가 갖는 풍성함과 복잡함을 이해하고 있는 문학적 재판관 (생략) - p251~252
- 합리적인 것이 근거가 되는 사회에서 문학적 상상력의 중요성의 개념을 증명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을 것임. 그럼에도 증명을 해야 하는 사회라서 씁쓸한 느낌도 있었음.
-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전복되는 것은 한 순간이기 때문에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매우 중요함.
- 관찰하고 판단하는 것들이 재판관만의 일이 아니다. 매사 선택, 결정 앞에선 인생 모두가 해당한다. 그래서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사회를 위해 문학적 상상력은 필요하다. 잘 이해하고, 잘 이해시키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능력은 언제나 중요하다.
- '옮긴이의 말' 도 무척 좋았으며,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지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됨.
3. 엣지 북클럽 참여 후기
- 공유회에 2인이 참여하기로 함. 이를 위해 엣지 북클럽 참여 후기를 나눔.
- 제공해주었던 추천 책 목록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향후 책 모임을 할 때도 참고하면 좋을 듯 함.
- 엣지에서 제공해주는 가이드를 일부 활용하여 일종의 형식을 갖추고 모임을 진행함. 근황을 나누고, 모임 전에 나누고 싶은 주제와 질문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눔.
- 모임 진행자를 두어 진행자가 책 모임을 리드한 것도 도움이 되었음.
- 지원금 덕분에 모임이 더욱 풍성했음. 또한 지원금이 있으니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책 모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지원금 규모는 적절하였음.
- 엣지 북클럽 참여 전에는 월 1회 만나 1권의 책을 나눴는데 이에 반해 월 2회의 모임을 하였음. 좀 바쁘긴 했지만 회차 역시 적절했음.
- 향후 모임에서도 엣지 북클럽 참여 방식을 일부 도입하여 진행하기로 하며, 추천 책 목록에서 책을 정하기로 함.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길 위에서 용기를 얻고 방향을 잃지 않도록, 소설을 밥인 양 꾸준히 먹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일상에 발붙인 셈세한 이야기에서 출발하는 상상력, 새로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 함께 살아가야만 하는 사회에서 잘, 함께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증명되는 것, 보이는 것 너머의 것들을 상상하는 것이다.
- 관찰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문학적 상상력은 우리를 보다 나은 삶으로 안내한다.
#. 북클럽 이름 : 숲의 서가
#. 모임 일시/장소 : 2025년 10월 26일(일) 11:00~15:00 / 서울시 마포구 카페
#. 참여자 : 강민경, 김승순, 윤여진, 정용숙(4인)
#. 사진 (2장) : 검은색 라인 메뉴 중 사진버튼 클릭
#. 진행 내용 (운영자)
1. 네번째 모임에서는 시적 정의 (마사 누스바움, 궁리) 를 완독하고 이야기를 나눔
2. 전체 감상을 공유함.
3. 엣지 북클럽 참여 후기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