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서가-2회차 모임 후기


#. 북클럽 이름 : 숲의서가


#. 모임 일시/장소 : 2025년 9월 30일(화) 18:30~22:00 / 사단법인 시민 사무실(서울시 중구) 


#. 참여자 : 강민경, 김승순, 윤여진, 정용숙(4인)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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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내용 (운영자)

1. 두번째 모임에서는 커먼즈란 무엇인가 (한디디, 빨간소금)를 완독(1~3장)하고 이야기 나눔

2. 근황토크로 시작해서, 3장까지 읽은 전체 감상을 공유함.

3.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질문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눔

    - 각자 삶 속에 기억나는 커머닝 경험 

    - 일상을 가장 가깝게 공유하는 가족관계 속에서의 커머닝

    - 살림살이의 의미 

4. 질문을 중심으로 대화하며 커먼즈에 대한 조금 더 깊은 이해, 일상&활동에서의 커머닝이 어떻게 가능한지, 커머닝의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생각을 나눔.

5. 다음 모임은 시적 정의(마사 누스바움, 궁리) 1-2장을 읽고,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을 모임 전에 공유하고 만나기로 함(10월 12일).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 그간 제가 속해왔거나 현재 제가 속한 모든 곳에서의 주고받고 나누는 관계를 다시 떠올리게 된 시간이었어요. 제 태도와 실천에 대한 과제도 많이 생겼습니다.

    - 여전히 내 삶과 일상에, 그리고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커머닝을 잘 알아채고, 감각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커먼즈는 무엇이고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까에 대해 우리 삶에서 찾아보았던 시간, 그리고 <숲의 서가>에서의 커머닝이 매우 고마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문제를 해결하는 답을 먼저 정해놓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커먼즈 개념을 이해하면서 일상 속에서 답을 정해 놓지 말고, 대화하고 협력하며 함께  새로운 구조를 적응해 가는 실천이 필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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