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불꽃 두번째 모임 - 도서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 북클럽 이름 : 다정한불꽃


#. 모임 일시/장소 : 2025. 9. 25(목) 18:30 / 커피여행


#. 참여자 : 고주현, 박정휘, 이영주, 이정희 (1명 불참)



#.  사진 (2장) : 검은색 라인 메뉴 중 사진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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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내용 (운영자)

-1부 발제

느슨한 연결이 뭘까? 김민섭찾기 프로젝트 / 사회적 담론은 위로와 공감. 같은 이름을 선택한 것은 사회적 정체성을 보여줌. 청년세대의 불안과 희망을 보여주고 사회적 연결의 장을 촉발함. 작가의 경험이 불평등한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음.

당신에게 보낸 작은 다정함이 당신을 돌아 더 크게 퍼져나갈 것이다. 그런 기대와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타인에게 다정함을 보낸다. 좋은 태도라는 것은 사람의 잘됨을 지속하고 확장하게 만든다.

다정함이란 단단하고 용감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덕성이다.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발화할 수 있는 편안한 자리에서 우리는 가장 불편하게 존재해야 한다. 

- 2부 발제

동정이란 인간만이 가진 본성으로 이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원리이다.

무심히 건넨 한마디가 누군가에는 스쳐가는 말일지라도, 다른 누군가에는 위로가 될 수 있다. 

여중, 여고 학급 교훈- 현재 시대에 맞게 바뀌었어도 여성의 젠더 역할을 부각시키는 형태로 교모히 변경됨.

사라지면 안되는 장소에 대한 우리 모두의 기억을 나눔.

공동체적 애도의 중요성. 애도는 개인의 감정을 넘어, 우리가 공동체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윤리적 행위.

같이 아파하고 슬퍼하는 마음들이 모여서 '사회적 연대'라는 엄청나게 끈끈함 힘을 만들어낸다.

- 3부 발제

"이 책을 쓰고 엮는 동안 다정함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계속 따라다녔다.

나름의 답을 하자면, 그건 나와 다른 타인에게서 나를 발견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발견하는 일이며, 

그의 처지가 되어 사유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의 잘됨을 위해 움직이는 행위이다. 

그러한 선택은 어디에서 소멸되지 않고 누군가를 통해 연결되고 확장되어 반드시 다시 내 앞에 나타난다. 

우리가 말하는 선한 영향력이라는 것의 실체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 공통 질문 나누기

1.  다정함이란 무엇인가?

2. 상대방이 힘들고 슬프고 괴로울 때는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줘야 할까? 또는 감사표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내가 행한 나눔과 응원이 당신을 거쳐서 세상에 더 멀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 이 사람의 다정한 선택을 응원하고 싶다. 다정한 당신의 잘됨을 바란다.

-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책 제목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인 것 같다. 

-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3시간 넘게 진행이 되어 다음 모임부터는 1명당 발제 시간을 10분으로 제한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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