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클럽 이름 : 명란과 Beer
#. 모임 일시/장소 : 2025. 10. 20(월) 17:00~ /대구환경교육센터 사무실
#. 참여자 : 김도윤, 엄주영, 이재희, 조자영(4명)
#. 사진 (2장) :


#. 진행 내용 (운영자) - <나무수업 2회차>
기억에 남는 문장(인상 깊었던), 새롭게 알게 된 내용, 공감되었던 내용, 키워드 등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기
- 어떤 나무가 그 자리에서 자리 잡고 버티는 가? 버티는 나무가 전문가, 나무는 단 하루도 허비하지 않는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 기다린다. 환경이 좋아서 잘 자라는 나무는 역경이나 시련이 왔을 때에는 금방 폐사가 되고 또 기다렸다가 3%의 남은 빛을 이용해서 살아간다. 위로 자라지 않는다고 멈춰 있는 게 아니고 하루도 허비하지 않고 땅속 뿌리에 저장을 하며 전략을 생각하고 기회가 되면 그 에너지로 쭉 큰다는 거예요.
- 하루도 허투로 살지 않는 나무를 우리 사람들은 쉽게 싹둑 베어버린다.
- 꾸준히 자기를 위해서 저축하고 기다리고 전략을 꿈꾸는 그래야 모든 분야에 나무 같은 사람, 전문가가 될 수 있겠다.
- 식물에게도 재능이 있을까? 두뇌와 비슷한 조직이 있다. 우리가 두뇌에서 나오는 그런 신호들이 나무의 뿌리에서 나온다. 사람도 뇌가 명령을 하니까 손으로 이걸 집어먹고 하는데 나무도 그런 걸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억에 남는다.
- 나무는 위에 저장하는 게 아니고 뿌리에 정보를 저장을 한다. 왜냐하면 나무게 베어져도 뿌리를 통해 살아가고 또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루터기의 역할. 부드러운 뿌리의 조직이 깜짝 놀랄 만한 능력 바로 뿌리가 화학 작용을 통해 모든 활동을 조종한다. 뿌리가 살아있는 그루터기는 나무일까 나무가 아닐까?
- 비가 오면 빗물에 휩쓸려 가는 흙탕물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책에서 나무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흙이 빗물에 의해서 소멸된다. 소중한 흙, 토양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자연의 흐름, 자연적으로 살아서 버티는 나무는 버티고 죽는 나무는 또 죽어서도 또 다른 생명체한테 집을 준다.
- 내가 가더라도 나의 일부만 가는 것이다.
- 마가목은 달콤한 즙을 내어 개미불러들여 애벌레를 잡아먹게 한다. 사육한다?고 표현, 개미외 다른 곤충이 와서 위험이 따르기도 하지만 나무는 감수하고 실행한다.
- 귀한 것은 누구나 갖고 싶은 법이다. 자연에서도 동일하다.
- 겨울을 잘 버티려고 낙엽을 떨어뜨린다. 나뭇잎을 잘 떨어뜨리면 겨울이 편한 거고 일찍 나뭇잎을 떨어뜨리면은 겨울이 황폐하지만 나무는 덜 힘들다. 달려 있으면 더 힘들다.
- 태풍이 불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애가 약간 쓰러져 있는 나무를 지지해 주며 같이 살아간다.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진짜 숲에서 나무들이 서로 도와서 이겨내는 것 같다.
- 영하 5도가 되면 모든 나무가 피곤에 젖어 겨울잠에 빠져든다. 겨울잠자는 동물만 생각하고 나무의 겨울잠이라는 건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봄여름가을 너무 에너지를 많이 쓰는 나무들이 이제 편히 쉬고 있는 모습이다.
- 소나무가 눈이 많이 오면 쫙 소리가 나는데 되게 소나무가 괴로워 하는 소리이다. 소나무도 결국 1년 내내 자기가 최소한의 최소한의 물을 이용해서 사계절 내내 푸르지만 그런 위험성을 갖고 있다. 나무는 자기 성격 유형에 따라서 달라지고 있다.
- 절대 하지 말라는 바로 그 짓을 하는 나무들 있다.
- 우리는 보통 숲을 가꾸고 도와준다며 오히려 훼손하고 성장을 종다양성을 방해 하는 것 같다.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 나무를 위로 크고 그늘이 우거지는 그런 나무들이 좋다고 생각했던 나의 무지하고 어리석음이 부끄러웠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나무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와 사람과 비교하게 된다. 우직한 나무에게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 나무와 나와 다른 점과 같은 점은 뭘까? 나무를 보는 나의 시선이 뭐가 달라진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를 그쪽으로 더 이야기를 해보면 더 좋겠다.
- 사람도 머리를 쓰면 너무 힘든데 나무는 하루도 낭비하지 않고 매일 쓴다고 한다. 나무들은 기본 살아도 100년 200년 이상 성장하는데 어떻게 하루도 허비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 그렇게 인내하고 기다리며 성장하는 나무를 사람들은 자르면 더 잘 자란다는 이상한 논리로 또 사람들의 시야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싹둑싹둑 쉽게 베어낸다. 나무의 성장이 또다른 위험의 문제가 있다면 잘라내야겠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을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자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 북클럽 이름 : 명란과 Beer
#. 모임 일시/장소 : 2025. 10. 20(월) 17:00~ /대구환경교육센터 사무실
#. 참여자 : 김도윤, 엄주영, 이재희, 조자영(4명)
#. 사진 (2장) :
#. 진행 내용 (운영자) - <나무수업 2회차>
기억에 남는 문장(인상 깊었던), 새롭게 알게 된 내용, 공감되었던 내용, 키워드 등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기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