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클럽 이름 : 명란과 Beer
#. 모임 일시/장소 : 2025. 10. 13(월) 17:00~ /대구환경교육센터 사무실
#. 참여자 : 김도윤, 엄주영, 이재희, 정숙자, 조자영(5명)
#. 사진 (2장) :


#. 진행 내용 (운영자) - <나무수업 - 따로 또 같이 살기를 배우다>
- 10월 도서 : <나무수업 - 따로 또 같이 살기를 배우다>
- 모임일 / 도서 분량 / 이끔이 / 기록이
1차 : 10. 13(월) 17:00 ~ / 100쪽까지 읽어 오기 / 이끔이 정숙자 / 기록이 조자영 ,
2차 : 10. 20(월) 17:00~ / 205쪽까지 읽어 오기 / 이끔이 조자영 / 기록이 엄주영
3차 : 10. 27(월) 17:00~ / 300쪽 끝까지 읽어 오기 / 이끔이 엄주영 / 기록이 김도윤
- 기억에 남는 문장(인상 깊었던), 새롭게 알게 된 내용, 공감되었던 내용, 키워드 등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기
각자 읽어 온 부분 중 기억에 남는 내용 공유하기
- 사랑 : 너도밤나무와 토토리가 꽃 피우는 해를 ‘비육의 해’라고 부렀다. 참나무 꽃을 보고 풍년, 흉년을 알 수 있다고 한 옛 어른들이 이야기가 이해되었다. 옛사람들은 자연의 흐름과 이치를 잘 알았던 것 같다.
- 나무의 언어: 나무는 사회적 존재이다. 인간 사회와 같이 함께 하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함께하면 많은 나무가 모여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고, 더위와 추위를 막으며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고 습지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한 환경이 유지되어야 안전하게, 오래 살 수 있다.
- 경작 식물들은 상호협력 능력을 대부분 상실한다. 자연의 네트워크를 상실하고 과묵해진다.
- 사회복지: 숲은 제 아무리 허약한 구성원도 함부로 포기하거나 버리지 않는다. 숲의 모든 구성원들은 거대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원활한 분배를 돕는다. 인간사회의 복지시스템처럼 사회의 개별 구성원들이 너무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사회안전망을 갖추고 있다. -> 작가는 이렇게 표현했지만 정작 우리 사회는 사회 안전망을 잘 갖추고 있는지 의문이다.
- 나무들의 복권: 그렇게 많은 씨앗을 맺고 자라지만 결국 한 개의 어른 나무가 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 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한 작가의 나무를 보는 관점의 변화가 흥미로웠다. 처음에는 인간의 관점에서 이용 가치를 기준으로 ‘목재’로만 나무를 보다가 자연의 네트워크로서 서로 도우며 사는 존재로서 나무라는 존재를 보게 된 것, 인간 사회와 숲을 빗대어 보며 서로 연결된 존재로서 공동체의 건강성을 강조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 나무를 보면서 인생을 배운다. 큰 나무가 된다는 건 뺐는 것이 아니라 작은 나무에 도움을 준다. 멧돼지가 긁어도 이쯤이야. 나도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 인간이 조성한 숲 vs 원시림의 차이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원시의 자연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뉴질랜드의 광활한 자연에 대한 경험이 떠올랐다. 잘 보존된 자연의 경이로움. 인간의 보잘 것 없음을 느꼈다.
- 자연이 엄한 선생님이라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자연의 경고를 무시하는 인간 세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어려운 책을 읽고 난 뒤라 그런지 읽는 데 큰 어려움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어 좋았다.
- 숲 선생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숲교육, 생태교육은 자연이 주는 메시지, 자연을 보는 관점이 중요한데 숲에 대한 철학이 담긴 책이라 숲 선생님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 북클럽 이름 : 명란과 Beer
#. 모임 일시/장소 : 2025. 10. 13(월) 17:00~ /대구환경교육센터 사무실
#. 참여자 : 김도윤, 엄주영, 이재희, 정숙자, 조자영(5명)
#. 사진 (2장) :
#. 진행 내용 (운영자) - <나무수업 - 따로 또 같이 살기를 배우다>
1차 : 10. 13(월) 17:00 ~ / 100쪽까지 읽어 오기 / 이끔이 정숙자 / 기록이 조자영 ,
2차 : 10. 20(월) 17:00~ / 205쪽까지 읽어 오기 / 이끔이 조자영 / 기록이 엄주영
3차 : 10. 27(월) 17:00~ / 300쪽 끝까지 읽어 오기 / 이끔이 엄주영 / 기록이 김도윤
각자 읽어 온 부분 중 기억에 남는 내용 공유하기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