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과 Beer 북클럽 3회차 모임후기(09. 22)


#. 북클럽 이름 : 명란과 Beer 


#. 모임 일시/장소 : 2025. 09. 23(화) 17:00~ 대구환경교육센터 사무실

#. 모임 일시/장소 : 2025. 09. 15(월) 17:00~ /대구환경교육센터 사무실 

#. 참여자 : 김도윤, 주영, 이재희, 정숙자, 조자영(5명)


#. 참여자 : 김도윤, 이재희, 정숙자, 주영, 조자영 (5명)


#.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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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내용 (운영자)

- 새롭게 알게 된 내용/  공감 되었던 내용 / 하고 싶은 이야기

  • 한만큼 하고 외부에서 벌어서 보태주는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는게 가능할까?  빈집, 빈고(은행) 이런사례들이 현실감이 없게 느껴진다.
  • 148~149  P  - 흥미로운 것은 쓰라린 실패의 경험이 쎄코 세솔라 활동가들이 조직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하게 한 계기라는 점입니다. 실패의 경험에 대한 내용 흥미로웠다.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은 사람들이 시스템을 만들어 이어왔다는 사실과 조직에는 위계가 있기 마련인데 상급자의 자리를 공석으로 유지하고 모든 업무를 자유롭게 순환근무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 150 P - 그것은 우리 인생의 프로젝트예요. 우리는 우리의 것을 만드는 것보다 우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런게 가능하다면 좋은 공동체가 될 것이다.
  • 한사람이 모든 업무를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나누는 것과 같은데 이것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회사는 같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집단인데 어느 한곳에 공백이 생기면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는 부분이다. 이렇게 이루어 지기만 한다면 좋겠지만 이것이 가능한가? 고정관념이 나에게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 회사와 조합은 특성이 조금 다르다. 사장이 이윤을 챙기는 구조가 아니라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위계없이 열심히 운영을 하는 형태로 얻는것이 서로 다른 것이다.
  • 회사는 부속처럼 맡은 것을 기능을 숙달하여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내가 하는 일의 의미나 전체 과정을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공동체에서는 각 담당자가 빠지게 되면 그에 관련한 일의 진행이나 네트워크를 아는 것도 어렵다. 소통의 바람직한 방향을 고민하게 된다. 각자 맡고 있는 일을 공유하하지 않으면 개개인에게 의지하게 되고 문제가 생겼을때 조직의 전반적인 운영이 어려워지게 되어 업무순환의 필요성에 대해 느끼고 업무순환에 대한 고민이 있다.
  • 소통이 중요하고 정보의 공유가 중요하다. 시스템으로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


  • 163  P  - 국수클럽 엄마들이 6개월 동안 돌아가면서 애들 빨래도 해주고 도시락도 싸주고 했어. 엄마들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세심하게 보기 때문에 난곡희망의료협동조합이 유지되고 나아가지 않았을까 한다. 병원에 보내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어서 저런 돌봄이 가능하였고 사건들 이후로 행동을 하니까 문제가 해결이 되었고 그로 인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가지고 더 확대되었다.   
  • 시대 상황도 좋지 않고 일거리가 없고 가부장적인 힘든 시기에서도 이분들이 해내셨다. 난협 활동에 있어서 여성들이 가지는 장점과 일상생활에서 남성들보다는 발달하였기에 국수계를 하고 삶을 돌보는 이런 것들이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좋은 사례로 이어진 것이다.
  • 요즘은 나의 단점이나 부족한 것을 드러내지 않고 싶은데 국수클럽에서는 국수 먹으면서 힘들고 어려운 점을 같이 이야기 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 관계를 이어갔다. 어 느순간부터는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지저분한 집을 보여주는 것이 싫어졌다. 불편한 관계들이 많아지고 있다.
  • 167  P  - 의료센터 설립을 위한 재정지원 제안이 있었지만 난협의 여성들은 오랜 논의 끝에 이를 거절합니다. 재정을 안정적으로 유지 가능 하나 거절하였다. 복잡한 서류나 우리의 방향과 맞지 않도록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유혹적인 제안을 거부할 능력을 키워야한다.


  • 161  P  - 영어단어 커뮤니티를 번역한 단어 공동체는 어떻게 당시 주민운동의 핵심적인 가치가 되었을까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커먼즈가 익숙한 단어인 커뮤니티와 연결되는 것이 더 쉽게 받아들어졌다.  전세의 개념이 나오는 8번이 기대된다.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 커먼즈 개념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고 다같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에 동질감을 느낀다.
  • 커먼즈란 무엇일까? 각자도생해서 살고 있는 우리가 이사회에서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을 찾는 것이 커먼즈가 아닐까 한다.
  • 함께 일하면서 활동가들이 이런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우리의 일과 접목해서 생각을 나누는 중요성 때문에 시간을 내서 읽고 있다. 정한 시간을 지켜서 책임감을 가지고 하자.
  • 한주 연기가 될수있다는 생각을 하고 헤이해졌지만 계획대로 실천하는 것이 참 좋다. 각자의 구절을 나누면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 모두가 의무감과 책임감을 하기조 하고 있다. 이것 자체로도 좋게 생각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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