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클럽 이름 : 토독토독
2. 모임 일시/장소 : 2025년 11월 14일 오후 12시, 위드카페
3. 참여자 : 이진샘, 조진희, 황선출
4. 진행 내용 (운영자)
2차 독서모임은 같이 점심식사를 하고, 카페에 모여서 진행했습니다.
원래 모임일자가 10월 29일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각자의 일정으로 밀려서 11월 13일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4명이 함께하는 모임인데, 한명은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여 3명이서 모여서 이야기나누었습니다.
향모를 땋으며를 읽으며 느낀 점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저는 결국에 남은 하나의 질문, '자연과 나는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고, 인간이 아니지만 생명을 가진 존재들과 어떻게 관계맺으며 살아갈 것이며, 어느 지점까지 우리는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한 선생님은 책에서 나온 선물의 의미가 인상깊었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즘의 우리는 기브앤테이크라는 말처럼 거래와 같이 한번 받으면 꼭 무언가 돌려주어야 한다는 생각 속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에서 말하는 선물이란 우리가 타인에게 베풀면, 그 타인은 우리에게 다시 무언가 주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타인에게 베풀고, 그렇게 베풀다 보면 그 베푼 것이 결국 나에게까지 돌아오게 된다는 순환의 고리였습니다. 공동체적인 선물의 의미가 마음에 울림이 되었고, 분자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어떻게 하면 공동체를 만들며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환경단체 사람들이다 보니, 어떻게 하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앞으로의 독서모임 운영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모임은 어떠했는지, 인원이 적고 모집이 되지 않았던 부분, 날짜를 잡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이야기했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을까 논의하였습니다.
5.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 자연이 주는 선물과 순환의 의미가 마음에 깊이 남았다.
- 책을 읽으며 내가 어떤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지 돌아볼 수 있었고, 인디언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적 삶을 향수할 수 있는 저자가 부럽게 느껴졌다.
-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1. 북클럽 이름 : 토독토독
2. 모임 일시/장소 : 2025년 11월 14일 오후 12시, 위드카페
3. 참여자 : 이진샘, 조진희, 황선출
4. 진행 내용 (운영자)
2차 독서모임은 같이 점심식사를 하고, 카페에 모여서 진행했습니다.
원래 모임일자가 10월 29일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각자의 일정으로 밀려서 11월 13일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4명이 함께하는 모임인데, 한명은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여 3명이서 모여서 이야기나누었습니다.
향모를 땋으며를 읽으며 느낀 점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저는 결국에 남은 하나의 질문, '자연과 나는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고, 인간이 아니지만 생명을 가진 존재들과 어떻게 관계맺으며 살아갈 것이며, 어느 지점까지 우리는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한 선생님은 책에서 나온 선물의 의미가 인상깊었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즘의 우리는 기브앤테이크라는 말처럼 거래와 같이 한번 받으면 꼭 무언가 돌려주어야 한다는 생각 속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에서 말하는 선물이란 우리가 타인에게 베풀면, 그 타인은 우리에게 다시 무언가 주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타인에게 베풀고, 그렇게 베풀다 보면 그 베푼 것이 결국 나에게까지 돌아오게 된다는 순환의 고리였습니다. 공동체적인 선물의 의미가 마음에 울림이 되었고, 분자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어떻게 하면 공동체를 만들며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환경단체 사람들이다 보니, 어떻게 하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앞으로의 독서모임 운영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모임은 어떠했는지, 인원이 적고 모집이 되지 않았던 부분, 날짜를 잡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이야기했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을까 논의하였습니다.
5.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 자연이 주는 선물과 순환의 의미가 마음에 깊이 남았다.
- 책을 읽으며 내가 어떤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지 돌아볼 수 있었고, 인디언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적 삶을 향수할 수 있는 저자가 부럽게 느껴졌다.
-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