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클럽 이름 : BOOK적BOOK적
#. 모임 일시/장소 : 25년 11월 4일 화요일/카페 창고로
#. 참여자 : 자유/다움/진시아/토성이
#. 사진 (2장) :


#. 진행 내용 (운영자)
- 마지막 모임에 대한 내용 공유
- 11월 19일에 진행되는 엣지북클럽 1기 결과공유회 안내
- 두번째 책 나눔을 하고 책모임 후기로 마무리 하였음.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 두번째 책 나눔(당신의 말이 역사가 되도록) 및 전체 소감
1. 자유
- 인권운동의 본질이 더 많은 사람이 인권을 보장받고 살아갈 수 있게, 더 많은 사람이 인권감수성을 가질 수 있게 하는 활동이다(23페이지) 내가 만나는 여성장애인 당사자, 또는 수많은 차별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함께 하는 활동이 인권운동이라고 생각했었다. 누구나 인권감수성을 갖는 것이 운동의 본질이고, 누구나 인권 감수성을 갖게 하는 활동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 기록 활동을 너머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책이였다. 기록은 사람을 공부하는 일이다. 그런데 기록자인 나의 컨디션에 집중, 나의 시간과 나의 속도에 집중했던 것 같다.
- 87-88페이지 사람을 묻는 것에만 관심 있거나 자신의 경험과 세계를 기준으로 타인을 대하기 쉽다는 걸.... 문장 나눔
- 상담일지 작성, 학습자 면담일지 등의 기록 과정에서 인권을 침해한 기억, 현재, 앞으로도 끊임없이 명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침해하지 않을)
- 그런데 또한 그런 생각도 했음. 나의 활동을 보니, 사회적 읽기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되고 있다. 의미있는 기록이 될 수 있을까 우리가 초반에 생각한 구술집을 생각하니, 다양한 만남을 기획하는 것이 기록활동의 의미라고도 했지만...그냥 우리의 정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또한 기록 활동의 시작이라고 봐야 할지,
-그렇다면 그 다음 의미나 내용, 중요한 감수성등까지 준비가 되어야 프로젝트 신청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왜 여장연 구술집을 생각하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질문을 다시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2달동안의 네 번의 모임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 큰 착각이였다.
일하면서도 리더활동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책모임 이끔이도 힘든 활동이다.
다들 고생많았다.
함께 읽은 두 권의 책이 앞으로 활동가인 우리에게 길잡이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옆에 있는 사람,동료를 이해하는 책, 그리고 활동을 점검하는 책이 될 것 같다.
2. 진시아
- 17페이지 기록은 '기억투쟁'이라는 이라며 역사는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한 사회의 지배적 기억이다라는 문구가 나에게 와닿음. 126페이지 기록자의 태도는 구술자의 말하기를 독려할수도 위축시킬수있다는것 묻는 것과 묻지 않는것
나도 상담을 하는 사람으로 나의 태도가 나의 내담자에게 이런영향을 미칠수 이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며 읽는 내내 나는 어땠지라며 나를 돌아보게 함. 그리고 묻는것과 묻지않는것 그자체가 이미 메세지다 라는 문장 인터뷰나 기록의맥락에서 질문하지 않는것이 무관심이나 침묵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지적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곤 나 자신의 말이나 경험도 기록될 가치가 있겠구나도 생각했다.
마지막 제일 좋았던 구절은 234페이지 당신에게 필요한것은 포기가 아니라 마음을 나눌동료다.쓰기의 고통을 헤아리고 계속 쓰기를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당신곁에 있기를 바란다.당신시 누군가에게 그런 동료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이부분이 제일 와 닿았어요.
- 책모임으로 위로 받는 시간이였어요.
3. 다움
- 단순히 말하기 기술이나 기록의 중요성을 다루는 책이 아니라, '말'이 개인의 기억과 사회의 역사로 확장되는 과정을 묵직하게 담아낸 책이란 생각이 들었으며, 특히 인터뷰와 구술 작업의 곽정을 통해 드러나는 "누구의 이야기로,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라는 윤리적 고민을 통해 단순한 쓰기 기술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존중을 느낄 수 있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장애여성의 삶이 역사의 변두리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어떻게 장애여성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해야 하는지, 말과 기록의 힘을 통해 누락된 장애여성의 목소리를 복원하고, 주체로 설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 너무나 중요한 경험이였고 할 수 있다면 확장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단 누군가의 업무 부담으로가 아니라면...
4. 토성이
- 첫번째 책과 다르게 어느 때보다 차분하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되서 감사했고 지금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일이다 보니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 되었꼬고 얼마나 온전한 마음으로 들어야하는지 알게되었다.
- 책모임이 힘들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힘을 받는 시간이였다.
#. 전체 예산 집행 내역(총400,000원)
- 책 구입비 : 114,480원
- 1회차 : 32,000원(음료)
- 2회차 : 116,600원(저녁 식사및 음료)
- 3회차 : 사무실에서 진행하여 예산 사용X
- 4회차 : 136,920원(저녁 식사및 음료)
#. 북클럽 이름 : BOOK적BOOK적
#. 모임 일시/장소 : 25년 11월 4일 화요일/카페 창고로
#. 참여자 : 자유/다움/진시아/토성이
#. 사진 (2장) :
#. 진행 내용 (운영자)
- 마지막 모임에 대한 내용 공유
- 11월 19일에 진행되는 엣지북클럽 1기 결과공유회 안내
- 두번째 책 나눔을 하고 책모임 후기로 마무리 하였음.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 두번째 책 나눔(당신의 말이 역사가 되도록) 및 전체 소감
1. 자유
- 인권운동의 본질이 더 많은 사람이 인권을 보장받고 살아갈 수 있게, 더 많은 사람이 인권감수성을 가질 수 있게 하는 활동이다(23페이지) 내가 만나는 여성장애인 당사자, 또는 수많은 차별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함께 하는 활동이 인권운동이라고 생각했었다. 누구나 인권감수성을 갖는 것이 운동의 본질이고, 누구나 인권 감수성을 갖게 하는 활동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 기록 활동을 너머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책이였다. 기록은 사람을 공부하는 일이다. 그런데 기록자인 나의 컨디션에 집중, 나의 시간과 나의 속도에 집중했던 것 같다.
- 87-88페이지 사람을 묻는 것에만 관심 있거나 자신의 경험과 세계를 기준으로 타인을 대하기 쉽다는 걸.... 문장 나눔
- 상담일지 작성, 학습자 면담일지 등의 기록 과정에서 인권을 침해한 기억, 현재, 앞으로도 끊임없이 명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침해하지 않을)
- 그런데 또한 그런 생각도 했음. 나의 활동을 보니, 사회적 읽기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되고 있다. 의미있는 기록이 될 수 있을까 우리가 초반에 생각한 구술집을 생각하니, 다양한 만남을 기획하는 것이 기록활동의 의미라고도 했지만...그냥 우리의 정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또한 기록 활동의 시작이라고 봐야 할지,
-그렇다면 그 다음 의미나 내용, 중요한 감수성등까지 준비가 되어야 프로젝트 신청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왜 여장연 구술집을 생각하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질문을 다시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2달동안의 네 번의 모임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 큰 착각이였다.
일하면서도 리더활동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책모임 이끔이도 힘든 활동이다.
다들 고생많았다.
함께 읽은 두 권의 책이 앞으로 활동가인 우리에게 길잡이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옆에 있는 사람,동료를 이해하는 책, 그리고 활동을 점검하는 책이 될 것 같다.
2. 진시아
- 17페이지 기록은 '기억투쟁'이라는 이라며 역사는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한 사회의 지배적 기억이다라는 문구가 나에게 와닿음. 126페이지 기록자의 태도는 구술자의 말하기를 독려할수도 위축시킬수있다는것 묻는 것과 묻지 않는것
나도 상담을 하는 사람으로 나의 태도가 나의 내담자에게 이런영향을 미칠수 이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며 읽는 내내 나는 어땠지라며 나를 돌아보게 함. 그리고 묻는것과 묻지않는것 그자체가 이미 메세지다 라는 문장 인터뷰나 기록의맥락에서 질문하지 않는것이 무관심이나 침묵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지적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곤 나 자신의 말이나 경험도 기록될 가치가 있겠구나도 생각했다.
마지막 제일 좋았던 구절은 234페이지 당신에게 필요한것은 포기가 아니라 마음을 나눌동료다.쓰기의 고통을 헤아리고 계속 쓰기를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당신곁에 있기를 바란다.당신시 누군가에게 그런 동료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이부분이 제일 와 닿았어요.
- 책모임으로 위로 받는 시간이였어요.
3. 다움
- 단순히 말하기 기술이나 기록의 중요성을 다루는 책이 아니라, '말'이 개인의 기억과 사회의 역사로 확장되는 과정을 묵직하게 담아낸 책이란 생각이 들었으며, 특히 인터뷰와 구술 작업의 곽정을 통해 드러나는 "누구의 이야기로,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라는 윤리적 고민을 통해 단순한 쓰기 기술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존중을 느낄 수 있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장애여성의 삶이 역사의 변두리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어떻게 장애여성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해야 하는지, 말과 기록의 힘을 통해 누락된 장애여성의 목소리를 복원하고, 주체로 설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 너무나 중요한 경험이였고 할 수 있다면 확장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단 누군가의 업무 부담으로가 아니라면...
4. 토성이
- 첫번째 책과 다르게 어느 때보다 차분하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되서 감사했고 지금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일이다 보니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 되었꼬고 얼마나 온전한 마음으로 들어야하는지 알게되었다.
- 책모임이 힘들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힘을 받는 시간이였다.
#. 전체 예산 집행 내역(총400,000원)
- 책 구입비 : 114,480원
- 1회차 : 32,000원(음료)
- 2회차 : 116,600원(저녁 식사및 음료)
- 3회차 : 사무실에서 진행하여 예산 사용X
- 4회차 : 136,920원(저녁 식사및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