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클럽 이름 : BOOK적BOOK적
#. 모임 일시/장소 : 25년 9월 26일 금요일/20:00
#. 참여자 : 자유/다움/토성이/진시아
#. 사진 (2장) : 검은색 라인 메뉴 중 사진버튼 클릭


#. 진행 내용 (운영자)
- 첫번째 책을 완독하고 2번째 모임을 하였음.
- 다음 책에 대해 어떻게 읽고 10월에 2번 모임을 진행할 날짜를 확인하였음.
- 책모임후 식사를 하고 모임을 마무리 하였음.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1. 느낀 점
- 진시아 : 이 책을 읽으면서 페이지가 넘길때마다, 나는 그동안 나와 연결된 사람들에게 다정한 사람이였을까 라는 생각과 한편으론 타인에게 나는 다정함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었나 라고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이러한 생각과 고민을 하면서 읽다보니 나의 다정한 삶을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가 나의 고민인것 같다.
- 자유 : 언제나 느끼지만 독서는 늘 나를 성찰하게 하고 깨달음을 주며 늘 읽기를 멈추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스스로에게 다시 하게된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다정함은 무엇이였을까 생각해보니, 부끄러움이 많아졌다. 잔잔한 이야기 속에 큰 울림이 있던 이야기들이였고 일상에서 매순간 다정함을 의도로 가지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단하고 용기 있는 사람만이 다정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처음에는 납득하기가 어려웠지만, 내면의 힘이 있는 사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타인에 대한 고려,배려가 가능하며 그것은 다정함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 다움 : 이 책은 타인에 대한 동정을 가지고 타인의 처지에서 사유하고 행동해야 하며, 타인의 대한 이해와 다정함은 거기에서부터생겨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고 싶지 않은 타인에게 과연 난 다정할 수 있을까란 고민이 깊어졌다.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으나 다정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이다. 내가 경험했던 일들을 기초로 타인의 처지를 사유할 줄 알고, 내 자신을 단단하게 지켜내면서 타인의 삶을 보듬어낼 줄 아는, 다정한 삶을 살기위해 내 삶을 어떻게 견인해 낼 것인가라는 큰 숙제가 남게 되었다.
- 토성이 : 무례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쉽다고 생각하면서 하지 못하고 혹은 하지 않고 있는 다정함을 과연 나는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2. 기억에 남는 페이지/구간
- 진시아 : p84.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발화할 수 있는 편안한 자리에서 우리는 가장 불편하게 존재해야한다.내가 선택한 단어가, 몸짓이, 아니면 그 무엇이 타인에게 불필요한 두려움을 줄 수 있기 떄문이다.~내가 편안하다면 누군가는 불편하다.(활동하고 있는 조직안에서의 나의 모습이 떠울랐다 나의 조직안에서 나도 누군가에겐 불편한 사람이지 않을까)
p100. "나는 어떠한가?"라는데서 시작한 물음표는 타인과 사회를 향해 건강하게 확장된다.그러면 그는 단어를 선택하고 문장을 만들고 거기에 쉼표 하나를 넣을때마다 타인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이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어떠한가에 나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p104.호칭은 한 인간의 주체성을 대리하는 수단이 된다/ 호칭 너머의 한 개인을, 인간을 상상하기로 한다. ( 조직안에서의 모습들을 떠올리며 다짐한다. 한 개인을 인간을 상상하자)
p188.우리 모두 저마다의 구조적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꼐 잘 살아갈것니갸 하는 문제는 결국 스스로 선택해야한다.(이책을 읽으며 나에게 준 숙제인듯싶다)
- 자유 : 각 챕터마다 유쾌하면서도 므흣한 페이지들이였다. 모두 나열하고 싶은 문장들이 많았다. 김민섭 작가의 책방이 있는 강릉으로 떠나고 싶다!!
P.18. 당신의 삶의 방향이 잘못되지 않았으니까 어디선가 걷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바라보게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순간 다짐한 구간)
P.57. 우리는 타인의 다정한 응원만으로만 존속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더욱 그렇다. (두고 두고 아름다운 문장이라 생각했다.)
P.174. 교훈이라는 것은 누구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노출 되며 그에 익숙해진다는 것이다. (그 익숙한 것이 위험한 것 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미 무서운 것이 되었다는 생각에 많이 괴로웠다. 규칙,내규,정관등등에 대한 생각을 좀 하게되었다.)
- 다움 : p56. 어떤 조건 없이 긍정의 마음으로 누군가의 잘됨을 응원하는 일은 중요하다.(정말 타인에 대한 이해와 다정함을 가지고 있는 단단한 사람이라면 아무런 조건과 시기없이 누군가의 잘됨을 응원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p65. 공간에서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가는가를 살펴야 한다. 우리가 나와 닮은 사람의 범위를 지나치게 축소시키는 것은 아닌지, 단절과 폐쇄의 가치를 지향하게 된 것은 아닌지, 나와 브랜드가 다른 타인을 상상하는 방식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조직 구성원 안에서 대표성을 띄게 되었을 때 나는 과연 어떠한 사람인지, 나와 닮은 사람의 범위를 지나치게 축소시키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나를 중심에 두고 그 기준으로 타인을 상상하다 보면 큰 함정에 빠지고 말리라...)
p84~85.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발화할 수 있는 편안한 자리에서 우리는 가장 불편하게 존재해야 한다. 내가 선택한 단어가, 몸짓이, 아니면 그 무엇이 타인에게 불필요한 두려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규정하자면, 그것은 일상화된 '갑질'이다. 내가 편안하다면 누군가는 불편하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점점 납작해 쪼그라든다. 조직 안에서 일상화된 갑질러임을 발견하게 된 구간이다.)
p175. 언어는 전통이 될 수 없다. 어느 한 시절의 구성원들을 규정하고 그것으로 그들을 움직이는 언어가 반드시 있다.... 규정하고 통제하는 욕망의 언어 '훈' 들(우리는 우리들의 언어를 점검하고 들여다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후배활동가를 규정하고 통제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욕망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 토성이 : P231.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야 합니다. 정확히는 다정한 선택을 해 나가야만 한다.
P234. 모든 언어는 사람의 태도를 만든다. (전반적으로 활동에 있어서 고민이 깊어졌다.)
3. 나누고 싶은 것이나 고민등
- 진시아 : p188.우리 모두 저마다의 구조적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꼐 잘 살아갈것니갸 하는 문제는 결국 스스로 선택해야한다. p218. 결국 다정함을 쓰고 다정하게 말하고 다정한 태도로 살아가야만 한다
위에 마지막 문장처럼...어떻게 다정함을 쓰고 다정한 태도로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느낌만이 아닌 우리의 실천할수 있는 것들에 대해 나누고 싶다
- 자유 : . 176. 언어가 전통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느 한 시절의 구성원들을 규정하고 그것으로 그들을 움직이는 언어가 반드시 있다. // 이 문장을 읽으면서, 지금 우리의 언어는 무엇일까 고민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들의 언어는 우리가 바라는 변화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아가는 활동을 함께 하고 싶다.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가능할 것 같다.
- 다움 : p188. 구조적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께 잘 살아갈 것이냐 하는
문제는 결국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p230. 어느 상황에서든 나와 상대방을 부정의 늪에서 견인해낼 만한 선명한 말들이 있을 것이다. 작가이기 전에 한 어른으로서 그러한 글과 말을, 한 삶을 배우고프다. 타인과 함께 잘 살아가는 것, 부정의 늪에서 나와 우리를 견인해낼 말은 무엇일지, 단절이 아닌 타인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싶다.
- 토성이 : '조금'이라는 적당한 말이 주는 폭력에 대해 상상했다. 내가 편안하다면 누군가는 불편하다.
지식을 만드는 공간이 햄버거를 만드는 공간보다 사람을 위하지 못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 북클럽 이름 : BOOK적BOOK적
#. 모임 일시/장소 : 25년 9월 26일 금요일/20:00
#. 참여자 : 자유/다움/토성이/진시아
#. 사진 (2장) : 검은색 라인 메뉴 중 사진버튼 클릭
#. 진행 내용 (운영자)
- 첫번째 책을 완독하고 2번째 모임을 하였음.
- 다음 책에 대해 어떻게 읽고 10월에 2번 모임을 진행할 날짜를 확인하였음.
- 책모임후 식사를 하고 모임을 마무리 하였음.
#. 참여자 회고 한마디씩
1. 느낀 점
- 진시아 : 이 책을 읽으면서 페이지가 넘길때마다, 나는 그동안 나와 연결된 사람들에게 다정한 사람이였을까 라는 생각과 한편으론 타인에게 나는 다정함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었나 라고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이러한 생각과 고민을 하면서 읽다보니 나의 다정한 삶을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가 나의 고민인것 같다.
- 자유 : 언제나 느끼지만 독서는 늘 나를 성찰하게 하고 깨달음을 주며 늘 읽기를 멈추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스스로에게 다시 하게된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다정함은 무엇이였을까 생각해보니, 부끄러움이 많아졌다. 잔잔한 이야기 속에 큰 울림이 있던 이야기들이였고 일상에서 매순간 다정함을 의도로 가지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단하고 용기 있는 사람만이 다정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처음에는 납득하기가 어려웠지만, 내면의 힘이 있는 사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타인에 대한 고려,배려가 가능하며 그것은 다정함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 다움 : 이 책은 타인에 대한 동정을 가지고 타인의 처지에서 사유하고 행동해야 하며, 타인의 대한 이해와 다정함은 거기에서부터생겨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고 싶지 않은 타인에게 과연 난 다정할 수 있을까란 고민이 깊어졌다.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으나 다정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이다. 내가 경험했던 일들을 기초로 타인의 처지를 사유할 줄 알고, 내 자신을 단단하게 지켜내면서 타인의 삶을 보듬어낼 줄 아는, 다정한 삶을 살기위해 내 삶을 어떻게 견인해 낼 것인가라는 큰 숙제가 남게 되었다.
- 토성이 : 무례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쉽다고 생각하면서 하지 못하고 혹은 하지 않고 있는 다정함을 과연 나는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2. 기억에 남는 페이지/구간
- 진시아 : p84.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발화할 수 있는 편안한 자리에서 우리는 가장 불편하게 존재해야한다.내가 선택한 단어가, 몸짓이, 아니면 그 무엇이 타인에게 불필요한 두려움을 줄 수 있기 떄문이다.~내가 편안하다면 누군가는 불편하다.(활동하고 있는 조직안에서의 나의 모습이 떠울랐다 나의 조직안에서 나도 누군가에겐 불편한 사람이지 않을까)
p100. "나는 어떠한가?"라는데서 시작한 물음표는 타인과 사회를 향해 건강하게 확장된다.그러면 그는 단어를 선택하고 문장을 만들고 거기에 쉼표 하나를 넣을때마다 타인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이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어떠한가에 나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p104.호칭은 한 인간의 주체성을 대리하는 수단이 된다/ 호칭 너머의 한 개인을, 인간을 상상하기로 한다. ( 조직안에서의 모습들을 떠올리며 다짐한다. 한 개인을 인간을 상상하자)
p188.우리 모두 저마다의 구조적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꼐 잘 살아갈것니갸 하는 문제는 결국 스스로 선택해야한다.(이책을 읽으며 나에게 준 숙제인듯싶다)
- 자유 : 각 챕터마다 유쾌하면서도 므흣한 페이지들이였다. 모두 나열하고 싶은 문장들이 많았다. 김민섭 작가의 책방이 있는 강릉으로 떠나고 싶다!!
P.18. 당신의 삶의 방향이 잘못되지 않았으니까 어디선가 걷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바라보게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순간 다짐한 구간)
P.57. 우리는 타인의 다정한 응원만으로만 존속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더욱 그렇다. (두고 두고 아름다운 문장이라 생각했다.)
P.174. 교훈이라는 것은 누구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노출 되며 그에 익숙해진다는 것이다. (그 익숙한 것이 위험한 것 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미 무서운 것이 되었다는 생각에 많이 괴로웠다. 규칙,내규,정관등등에 대한 생각을 좀 하게되었다.)
- 다움 : p56. 어떤 조건 없이 긍정의 마음으로 누군가의 잘됨을 응원하는 일은 중요하다.(정말 타인에 대한 이해와 다정함을 가지고 있는 단단한 사람이라면 아무런 조건과 시기없이 누군가의 잘됨을 응원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p65. 공간에서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가는가를 살펴야 한다. 우리가 나와 닮은 사람의 범위를 지나치게 축소시키는 것은 아닌지, 단절과 폐쇄의 가치를 지향하게 된 것은 아닌지, 나와 브랜드가 다른 타인을 상상하는 방식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조직 구성원 안에서 대표성을 띄게 되었을 때 나는 과연 어떠한 사람인지, 나와 닮은 사람의 범위를 지나치게 축소시키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나를 중심에 두고 그 기준으로 타인을 상상하다 보면 큰 함정에 빠지고 말리라...)
p84~85.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발화할 수 있는 편안한 자리에서 우리는 가장 불편하게 존재해야 한다. 내가 선택한 단어가, 몸짓이, 아니면 그 무엇이 타인에게 불필요한 두려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규정하자면, 그것은 일상화된 '갑질'이다. 내가 편안하다면 누군가는 불편하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점점 납작해 쪼그라든다. 조직 안에서 일상화된 갑질러임을 발견하게 된 구간이다.)
p175. 언어는 전통이 될 수 없다. 어느 한 시절의 구성원들을 규정하고 그것으로 그들을 움직이는 언어가 반드시 있다.... 규정하고 통제하는 욕망의 언어 '훈' 들(우리는 우리들의 언어를 점검하고 들여다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후배활동가를 규정하고 통제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욕망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 토성이 : P231.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야 합니다. 정확히는 다정한 선택을 해 나가야만 한다.
P234. 모든 언어는 사람의 태도를 만든다. (전반적으로 활동에 있어서 고민이 깊어졌다.)
3. 나누고 싶은 것이나 고민등
- 진시아 : p188.우리 모두 저마다의 구조적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꼐 잘 살아갈것니갸 하는 문제는 결국 스스로 선택해야한다. p218. 결국 다정함을 쓰고 다정하게 말하고 다정한 태도로 살아가야만 한다
위에 마지막 문장처럼...어떻게 다정함을 쓰고 다정한 태도로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느낌만이 아닌 우리의 실천할수 있는 것들에 대해 나누고 싶다
- 자유 : . 176. 언어가 전통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느 한 시절의 구성원들을 규정하고 그것으로 그들을 움직이는 언어가 반드시 있다. // 이 문장을 읽으면서, 지금 우리의 언어는 무엇일까 고민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들의 언어는 우리가 바라는 변화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아가는 활동을 함께 하고 싶다.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가능할 것 같다.
- 다움 : p188. 구조적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께 잘 살아갈 것이냐 하는
문제는 결국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p230. 어느 상황에서든 나와 상대방을 부정의 늪에서 견인해낼 만한 선명한 말들이 있을 것이다. 작가이기 전에 한 어른으로서 그러한 글과 말을, 한 삶을 배우고프다. 타인과 함께 잘 살아가는 것, 부정의 늪에서 나와 우리를 견인해낼 말은 무엇일지, 단절이 아닌 타인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싶다.
- 토성이 : '조금'이라는 적당한 말이 주는 폭력에 대해 상상했다. 내가 편안하다면 누군가는 불편하다.
지식을 만드는 공간이 햄버거를 만드는 공간보다 사람을 위하지 못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