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행복에 관한 책이다.
정치에 대한 환멸 또는 과몰입이라는 21세기 정치의 양극단 앞에서 오거먼은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을 길잡이 삼아 정치의 의미를 묻고, 자유와 평등과 공동체의 가치를 성찰하며, 함께 ‘공적 행복’을 일구자고 제안한다. 이 책에 따르면, 정치는 정치인이나 소수 엘리트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며, 권력 다툼이나 제도의 문제라기보다 삶의 질에 관한 문제, 곧 행복의 문제를 다루는 일이다. 평등하고 자유롭게 관계 맺는 일상의 기술이며,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공적 삶의 방식이다. 공화주의적 민주주의에 기반해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러한 시각은 정치의 현실적 쓰임과 정치의 존엄성을 더불어 사유하게 한다.
- 제목 : 모두를 위한 정치 - 분열과 증오의 시대, 한나 아렌트와 함께하는 민주주의 수업
- 저자 : 네드 오거먼
- 옮긴이 : 김창한
- 출판사 : 마농지
- 발행일 : 2025년 4월 25일
- 알라딘 책정보 : http://aladin.kr/p/oRVJj
추천인
황민호 | 옥천신문
하승우 | 이후연구소
#2026
이것은 행복에 관한 책이다.
정치에 대한 환멸 또는 과몰입이라는 21세기 정치의 양극단 앞에서 오거먼은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을 길잡이 삼아 정치의 의미를 묻고, 자유와 평등과 공동체의 가치를 성찰하며, 함께 ‘공적 행복’을 일구자고 제안한다. 이 책에 따르면, 정치는 정치인이나 소수 엘리트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며, 권력 다툼이나 제도의 문제라기보다 삶의 질에 관한 문제, 곧 행복의 문제를 다루는 일이다. 평등하고 자유롭게 관계 맺는 일상의 기술이며,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공적 삶의 방식이다. 공화주의적 민주주의에 기반해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러한 시각은 정치의 현실적 쓰임과 정치의 존엄성을 더불어 사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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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