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속의 ‘나’는 현실의 나보다 더 섬세하고 더 진지하고 더 치열하다. 글을 쓸 때 나는 타인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더 자세히 보려고 애쓰고 작은 것이라도 깨닫기 위해 노력한다. 글을 쓸 때처럼 열심히 감동하고 반성할 때가 없고, 타인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를 고심할 때가 없다. 글쓰기는 언제나 두려운 일이지만 내가 쓴 글이 나를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거라는 기대 때문에 계속 쓸 수 있었다. - 홍은전〈나는 왜 쓰는가〉
추천인
유해정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센터장
소외된 생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깊이 있는 성찰이 엿보이는 책. 기록활동가 홍은전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안에 깃든 차별과 소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상엽 삼달다방
평등하게 사람을 만나는 책입니다.
#열린마음#연결의힘#작은틈 #유해정 #이상엽 #홍은전 #기록 #차별 #소외
* 책에 대한 소개글은 교보문고의 책 정보를 인용했습니다.
글 속의 ‘나’는 현실의 나보다 더 섬세하고 더 진지하고 더 치열하다. 글을 쓸 때 나는 타인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더 자세히 보려고 애쓰고 작은 것이라도 깨닫기 위해 노력한다. 글을 쓸 때처럼 열심히 감동하고 반성할 때가 없고, 타인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를 고심할 때가 없다. 글쓰기는 언제나 두려운 일이지만 내가 쓴 글이 나를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거라는 기대 때문에 계속 쓸 수 있었다. - 홍은전〈나는 왜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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