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수록 풍요롭다 : 지구를 구하는 탈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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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영원히, 끊임없이 성장해야 할까?
전세계적 기후위기와 불평등의 현실을 뒤흔드는 탈성장 제언

세계 경제가 고도로 성장하는 동안 지구 곳곳에서 수많은 이상징후가 나타났다. 빈곤과 불평등은 증가했고 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광범한 삶의 터전이 사라졌다. 모든 산업, 모든 부문, 모든 국가에서 경제가 늘 성장해야 하고 이는 인류 번영의 필요조건이라는 명제가 진리로 떠받들리지만 상승하는 GDP 그래프와는 정반대로 대다수 인간의 삶과 행복은 하강 곡선을 그려왔다. 『적을수록 풍요롭다: 지구를 구하는 탈성장』은 경제인류학자로서 세계 불평등 문제와 국제개발의 정치경제학 연구로 주목받는 신진 연구자 제이슨 히켈(Jason Hickel)의 저작 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책으로, 한계에 다다른 기후위기와 불평등 문제의 원인으로 ‘끊임없는 경제성장’과 이를 동력으로 하는 자본주의 자체를 지적하며 ‘탈성장’을 해법으로 제안한다. 생태경제학의 측면에서 성장이라는 대세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경제성장 없는 그린뉴딜’ 사회가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은 물론 포스트 자본주의 사회의 장기적인 안목까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 제목 : 적을수록 풍요롭다 : 지구를 구하는 탈성장
  • 저자 : 제이슨 히켈    
  • 번역 : 김현우, 민정희 
  • 출판사 : 창비    
  • 발행일 : 2021년 09월 24일   
  • 교보문고 책정보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13257


추천인

김은영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자본주의 외에 다른 사회를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지금 세대가, 향후 지구에 있는 모두가 지속가능한 삶을 살려면 우리는 어떤 사회를 꿈꾸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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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대한 소개글은 교보문고의 책 정보를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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