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 정의 - 문학적 상상력과 공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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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혹해질수록 문학은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법과 정의가 강자의 힘에 굴복해버린 이 시대에,
우리가 다시 문학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의 출간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팀이 2009년 역사학자 하워드 진을 만나러 가는 여정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인디고 서원은 ‘정의와 희망’이라는 주제로 하워드 진에 이어 마사 누스바움, 노엄 촘스키, 프랜시스 무어 라페 등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돌아와서 인터뷰를 정리하다 보니 만났던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정의와 희망에 대한 "문학의 공적인 기여"에 대해 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던 중 누스바움의 『시적 정의(Poetic Justice)』라는 책을 발견하고 출간을 적극 진행하게 되었다.

2013년 초판이 나온 후, 문학의 역할과 그 힘에 대해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자들에게 독서와 사색의 확장을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로스쿨 등에서도 레퍼런스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이는 이 책은, 세상이 팍팍해질수록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문학이라는 영역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추천인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    

사법의 역할에 대해 문학적으로 상상하게 해 준 참 소중한 책이에요. 햇볕과 같이 이 사회의 모든 곳에 평등하게 작용하는 사법적 판단에 대해 성찰하게 해주었습니다.


#다양성 #문아영 #피스모모 #문학 


* 책에 대한 소개글은 교보문고의 책 정보를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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