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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시인이라 불리며, 노동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온 송경동 시인은 현실의 구체성에 뿌리내린 생생하고 비범한 시적 인식으로 노동자의 현실에 대해 펼쳐낸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의 현장, 용산참사 현장 등 야만적인 권력의 횡포가 벌어지는 곳에서 맨몸으로 저항하는 이들과 함께했던 시인이 전하는 현장감 살아있는 시들을 통해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정신을 만나보자.



추천인

이원재    문화연대 활동가    

인문학, 사회학 서적에 익숙한 비영리 활동가들에게 제 인생의 시집을 한 권 추천합니다. 노동자 시인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송경동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현장(삶)에 뿌리내린 예술이 가진 감각과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연결의힘 #이원재 #송경동 #시집 


* 책에 대한 소개글은 교보문고의 책 정보를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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