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이런 여행기는 없었다!
에세이스트 김혼비, 박태하가 지역 축제에서 만난,
정말이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순간과 마음
『전국축제자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에 같은 제목으로 연재되는 동안 폭넓은 지지와 열독이 이미 있었던바, 이후 꼭지를 추가하고 내용을 보강하여 나온 단행본에도 물론 관심과 기대가 크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아무튼, 술』로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김혼비 작가와 『괜찮고 괜찮을 나의 K리그』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렬함의 모범을 보여 준 박태하 작가의 공동 작업인 이 책은 부부가 고집스레 쓴 발품 여행기이자 지역 축제를 경유한 ‘K스러움’에 대한 고찰이며 코로나19 시대에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이기도 하다. 충남 예산에서부터 경북 산청에 이르기까지 스포트라이트에서 조금은 비켜나 있던 공간이 두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의해 우리 눈앞에 고스란히 펼쳐지는 경험은 신명나게 재미있고 놀랍도록 뭉클하다. “정말이지, 이런 ‘글’을 만나는 순간이 너무나 좋다.”
추천인
김유리 사단법인 시민 사무처장
이 책은 우리가 지역축제 행사장을 우연히라도 가보았다면 느껴봤을 법한 감정과 시선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어떤 축제는 도통 지역의 특성과 맥락적인 연계가 없는 엉뚱한 축제들이 펼쳐지는 대환장파티를 직접 목격하면서 '이상한데 진심인 K-축제'에 대해 구석구석 남다른 시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떤 축제는 참가자보다 주최 측이 더 많기도 하지만, 모두 공통점은 지역에 대한, 사람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감각과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함께 전국 지역축제를 유랑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회를 바라보는 유머러스한 시선은 활동가에게도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임현택 지리산이음 이사장
작가들이 나름의 기준으로 다녀온 전국 곳곳의 축제를 유쾌하게 그려낸 책입니다. 여행을 이런 방식으로 다녀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지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또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로컬에 조금은 특별하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다양성 #열린마음 #김유리 #임현택 #축제 #지역 #로컬
* 책에 대한 소개글은 교보문고의 책 정보를 인용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여행기는 없었다!
에세이스트 김혼비, 박태하가 지역 축제에서 만난,
정말이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순간과 마음
『전국축제자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에 같은 제목으로 연재되는 동안 폭넓은 지지와 열독이 이미 있었던바, 이후 꼭지를 추가하고 내용을 보강하여 나온 단행본에도 물론 관심과 기대가 크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아무튼, 술』로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김혼비 작가와 『괜찮고 괜찮을 나의 K리그』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렬함의 모범을 보여 준 박태하 작가의 공동 작업인 이 책은 부부가 고집스레 쓴 발품 여행기이자 지역 축제를 경유한 ‘K스러움’에 대한 고찰이며 코로나19 시대에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이기도 하다. 충남 예산에서부터 경북 산청에 이르기까지 스포트라이트에서 조금은 비켜나 있던 공간이 두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의해 우리 눈앞에 고스란히 펼쳐지는 경험은 신명나게 재미있고 놀랍도록 뭉클하다. “정말이지, 이런 ‘글’을 만나는 순간이 너무나 좋다.”
추천인
#다양성 #열린마음 #김유리 #임현택 #축제 #지역 #로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