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베이스캠프는
모집 / 신청 개요
✅ 일시 : 2026. 8. 26(수) 14시 ~ 8. 29(토) 13시 / 3박4일
✅ 장소 :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 모집 기간 : ~ 7.15(수)까지
✅ 모집 대상 : 시민사회, 비영리, 사회적경제, 임팩트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 누구나 신청 가능
✅ 선발 발표 : 7.20(월)
✅ 선발 인원
✅ 참가비 : 10만원 (3박 4일간의 숙박, 식사, 프로그램 비용 모두 포함 / 단, 교통비는 제외)
✅ 주죄 :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
✅ 지원 : 아름다운재단
✅ 문의 : activistcampus@gmail.com
** 신청 후 선발시, 단체 명의의 참석 요청 공문 발송 가능 / 전체 3박4일 과정 수료시 수료증 발급 가능
1일차 : 8.26(수)
14시
도착
안내 및 오리엔테이션
15시 ~ 18시
체크인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18시 ~
식사
저녁 식사 후 숙소 이동 / 휴식
2일차 : 8.27(목)
8시 ~ 10시
식사
조식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10시 ~ 12시
산책 교류
산책 교류
시원한 계곡물과 숲길이 있는 뱀사골 탐방길을 걸으면서 일상의 벗어난 자연 속에서 자기만의 사색의 시간을, 지역과 분야와 경력이 다른 참가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산책 프로그램입니다.
12시 ~ 14시
식사
점심 식사 및 휴식 (마을 식당)
14시 ~ 18시
경력에 따라 참가자는
3개 워크숍 중
1개에 참여하게 됩니다.
경력별 워크숍 (1)
신입 온보딩 워크숍 : 변화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정의 워크숍
우리 활동의 실행을 위한 문제정의 워크숍입니다. 입문 과정에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방향에 맞게 실행하고, 제대로 평가하고 배움을 얻기 위한 문제정의의 기술을 배웠다면, 심화 워크숍에서는 내 프로젝트와 연결하여 해법을 설계합니다. 나와 조직의 지향을 일치시기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용적인 문제정의 체계를 완성하여 프로젝트 실행 기반을 다지는 시간입니다. 참가자들이 가져온 실제 활동 고민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문제정의 실습과 동료 활동가들과의 교류 및 토론을 통해 내 프로젝트의 실행 목표와 지향점을 뾰족하게 만들어 봅니다.
백희원 | 듣는연구소 이사장
기본소득청’소’년네트워크 (현 BIYN)에서 기본소득 청년 활동가로 사회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희망제작소, 녹색당, 서울시 청년혀브를 거치며 정책과 공공, 연구를 다양하게 경험한 뒤 듣는연구소와 오늘의풍경에서 반향을 만드는 언어와 메시지 전략을 고민하는 기획자 겸 연구자로 여러 변화를 만드는 조직들과 협업해 왔습니다. 문제정의와 맥락을 만드는 힘은 모두에게 있다고 믿습니다.
경력별 워크숍 (2)
경력 변화전략 워크숍 : 온라인 기반 시민 참여·조직화 전략
우리 조직의 특성에 맞는 온라인 기반의 시민 참여·조직화 전략을 수립하는 워크숍입니다. 우리 조직에서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기반의 활동 성과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는 방법부터 온라인 기반 참여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 로드맵을 설계합니다.
이동이 |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29세에 최연소 여성 사무처장이 된 서울환경연합 11년차 활동가. 브랜딩과 마케팅을 기반으로 플라스틱방앗간, 시티트리클럽, 뉴스레터 위클리어스, 유튜브 콘텐츠 도와줘요 쓰레기 박사 등 기존의 문법을 깨는 환경운동을 기획하고 운영해왔습니다. 문턱 낮은 캠페인을 통해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시민운동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경력별 워크숍 (3)
진성리더십 워크숍 : 리더십과 변화를 위한 실험과제 개발
리더의 정체성의 3요소인 사명, 비전, 가치의 초안을 직접 개발하는 워크샵을 수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호학습 및 코칭의 기회를 가질 것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조직구성원들에게 전파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조직변화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이슈들. 조직구성원들을 효과적으로 동기부여 시키는 방법들을 사례연구를 통해 실천적으로 학습합니다.
이창준 | 구루피플즈(주)아그막 대표
경영학 박사이며 리더십개발 전문회사인 GURU people’s (주)아그막의 대표이사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아주대 경영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사단법인 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수석부회장, 진성리더십아카데미 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성리더십은 진정성에 기반한 리더십으로 비영리 영역의 중요한 가치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최근에 비영리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강의를 통해 전국의 시민사회 활동가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리더십, 문을 열다>, <리더십 패스파인더>, <미닝 메이커> 등이 있습니다.
18시 ~ 19시
식사
저녁 식사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 뷔페식)
19시 ~ 21시
강의(1H)
비영리 활동가라면 꼭 알아야 할 최신 법과 정책, 환경 변화
전 정부 시기 시민사회의 법, 제도, 정책 과제는 논의의 기회조차 가지기 어려웠습니다. 단체의 활동은 온갖 폄훼에 시달렸고, 정부와 지자체는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중단했습니다. 최근 시민주권, 시민참여에 관한 정책이 논의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비영리단체 활동과 연관된 법, 제도, 정책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은 활동을 가로막은 걸림돌이 되기도 하고,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정책과제와 개선의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지 같이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김유리 | 사단법인 시민 사무처장
시민사회가 단단한 제도정책 환경 기반 위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또한,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든든한 성장지원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활동가들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묵묵히 활동하는 동료 활동가들의 힘(活力)을 믿습니다. 현재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플랫폼' 사단법인 시민에서 활동 중이며, 이전에는 서울시NPO지원센터와 환경단체 생명의숲에서 활동하였습니다.
토론(1H)
참가자 주도의 토론 주제 선정 후 테이블 토론
3일차 : 8.28(금)
8시 ~ 10시
식사
조식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10시 ~ 12시
네트워크
모든 참가자가 함께하는 전체 네트워크 프로그램
12시 ~ 14시
식사
점심 식사 및 휴식 (마을 식당)
14시 ~ 18시
2시간 단위로 동일 워크숍이 2회 개최됩니다. 개인별로 두 가지 주제의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택 워크숍
활동가의 나침반 : 강점으로 그리는 성장 로드맵 워크숍
"나는 어떤 강점으로 일하고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 활동의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되어 온 자신만의 고유한 강점과 일하는 방식을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이 강점을 실질적인 활동 역량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탐색하며 지속적인 활동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학습과 성장 목표를 정리합니다. 스스로의 단단한 활동 방향성을 담은 '성장 로드맵'을 함께 설계합니다.
권지현 | 엣지 조직문화 러닝디렉터
조직이 함께 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조직문화의 관점으로 탐구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함께 일한다는 것은 조직의 북극성을 향해,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가진 방향과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현재 '비영리활동가 학교 엣지’에서 조직문화 러닝 디렉터로 활동가들의 교육과 학습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DEI 렌즈로 바라보는 조직문화 워크숍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의 렌즈를 통해 일상의 소통 방식과 일터에서의 조직문화를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이 안전하게 존중받는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차별이나 배제 없이 모두가 주체적으로 기여하는 '더 나은 함께 일하기'를 넘어, 우리의 일상에 DEI 가치가 스며들게 할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박운정 | 민주주의기술학교 이사장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실천을 돕는 촉진자입니다. 자원봉사, 시민교육, 주민자치와 같은 풀뿌리 시민활동 현장에서 혼자 일할 때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즐거움과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현재는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민주주의 기술을 나누고 촉진하며, 이를 구체화한 대화도구(조직문화, 커뮤니티웨이) 개발해 조직과 공동체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연결되고 성장하는 건강한 협력문화를 만드는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화를 만드는 협력 네트워크 전략 워크숍
내가, 혹은 나의 조직이 해결하고 싶은 사회문제를 다루기 위해 자원을 모으고 협력 파트너를 조직하는 일은 활동을 확장하거나 지속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협력파트너이기도 합니다. 협력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누구와 협력할 것인지, 어떤 자원을 모아야 할지, 협력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서로 어떤 도움을 주고 받을지, 협력의 공동 목표는 무엇이 되어야 할지는 협력 전략의 핵심요소입니다. 이 요소들을 어떤 방식으로 연결하여 설계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서민종 | (주)엠와이소셜컴퍼니 책임매니저
어려운 사회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들의 지속가능성에 주목하는 임팩트 프로젝트 매니저입니다. 비영리/공공/영리를 오가며 사회혁신 프로젝트로, 비즈니스로, 정책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방식을 고민해왔습니다. 지금까지의 결론은 "잘난 사람들이 각자 해서는 되는 일이 없다"는 겁니다. 같은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작은 손이라도 맞대어 함께, 서로 다른 관점과 역량으로만 문제를 해결할 때 비로소 실마리가 보입니다. 이를 위해 오늘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임팩트 액셀러레이터로서 문제와 기술, 자원을 연결하며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습니다.
기획부터 메시지까지 : 사회 캠페인 디자인 워크숍
시민이 사회 문제에 반응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참여형 캠페인의 핵심 전략과 메시지 설계 방법을 다룹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속한 단체의 캠페인 경험을 돌아보며, 과거에 놓쳤던 시민참여의 관점을 새롭게 적용해봅니다. 워크숍에서는 각자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캠페인의 목적, 대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대상자와 소통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봅니다. 이후 실행 계획까지 구성한 뒤, 참가자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캠페인의 전략적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무리됩니다.
젤리장 | 공공캠페이너
공공공간에서 필요한 메시지를 적절한 미디어에 담아 전달하는 '공공캠페이너'입니다.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새로운 담론에 이웃을 관여시키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캠페인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공공캠페인, 공공디자인, 공공예술, 문화기획 등 다양한 장르와 영역에서 활동하지만 모든 작업은 시민과 함께 메시지와 미디어를 고민하는 '소통'과 관계에 무게를 두고 작업합니다.
18시 ~ 19시
식사
저녁 식사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 뷔페식)
19시 ~ 21시
네트워킹
그룹별 네트워크 : 경력별 참여그룹별로 모여서 진행하는 네트워크 시간
4일차 : 8.29(토)
8시 ~ 10시
식사
조식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
10시 ~ 12시
회고
회고와 피드백의 시간
12시 ~
이동
헤어짐의 인사 / 각자의 시간에 맞춰서 이동
액션베이스캠프는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가 기획/운영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지원하고 있습니다.